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3 2016 (문단 편집) == [[닌텐도]] == [[https://youtube.com/playlist?list=PL2JiZAV5BmDVVoD0FkdL8XVyIm3IWYJYa|재생목록]] '''젤다 무쌍, [[닌텐도]]의 파워는 여전히 압도적이다.''' 이전부터 "디지털 이벤트도 없고 NX도 발표하지 않겠다."고 밝히는 등 E3 2016에 주목한다는 늬앙스가 아니였던지라 별로 공개한 타이틀이 없다. 다만 젤다의 전설 신작 '''[[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]]'''[* 다른 곳에서 다양한 게임들로 얻은 반응을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신작만으로 그 이상의 호평과 주목을 얻었다.]에 대한 정보를 대거 공개했다. 공개 이전에 반응은 무슨 패기냐고 놀렸지만 공개 이후 매우 호평이며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신작이 소셜 미디어에서의 언급 [[https://www.vg247.com/2016/06/15/legend-of-zelda-breath-of-the-wild-dominates-social-media-as-most-mentioned-game-of-e3/|1위]], 인터넷 검색 [[https://nintendoeverything.com/zelda-breath-of-the-wild-was-the-most-searched-game-this-week-from-e3/|1위]]를 찍었다. 급기아 IGN, 게임스팟을 비롯한 여러 유명 웹진과 리뷰어들이 이번 E3의 최고 게임으로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뽑으면서, 부진한 실적의 거치형 게임기 개발사로서의 실력은 몰라도 '''게임 개발사로서의 닌텐도의 능력은 전성기와 다름없음을 과시하였다.''' 양념으로 [[포켓몬스터 썬·문]]과 [[포켓몬 GO]]의 정보도 일부 공개하였다. 포켓몬 GO의 주변기기인 포켓몬 GO 플러스는 2016년 7월 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. 하지만 [[페이퍼 마리오: 컬러 스플래시]]는 여전히 반응이 그닥 좋지 못하다. [[마리오 파티 스타 러시]]도 호불호가 꽤 갈린다. [[마이크로소프트]]가 고성능 하드웨어인 프로젝트 스콜피오를 공개했고, [[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]]도 Neo의 존재를 확인해 준 상황에서 2016년 가을 발표 후 2017년 3월 발매를 목표로 개발중인 NX의 포지셔닝과 그 판매전략을 재점검해야 할 것이며,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강자이자 1위인 [[닌텐도 3DS]]의 판매량을 대작 타이틀을 통해 올리고, 압도적인 점유율을 수비해야 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